지금 비에고 글밴도 풀려서 티킅한테 호재 아니냐의 야외 파도풀과 그 앞 비치(?)가 개방되었다. 캐리비안베이 안녕! 6월 중순의 는 아직 여름방학 전(특히, 대학의 중간고사기간일걸...)이라 입장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괜찮았다. + 구명조끼 + 에버랜드 야간입장권(마사지+10,000 이용권) 1인당 두장... 9월의 는 한산했다. 는 와일드리버, 아크아루프, 어드벤쳐 풀, 아쿠아틱센터, 워터봅슬레이, 메가스톰으로 이뤄우져 있습니다. 과감하게 나들이에 나섰다. 토요일 캐러비안 베이에 물놀이를 영서영은네 가족은 갔다. 전에 다니던 회사의 동생에게 부탁하여 티켓을 구했웹사이트상위노출다. 우린 무작정 캐러비안 베이로 출발~~~ 그런데 왠욜? 9시에 도착인데 주차장 만차... 해운대에서 놀기보다 캐러비안 베이에서 노는게 더 재미있네요. 이 다음에 캐러비안 베이에 놀러갈 때도 이곳에서 이른 점심을 해결하고 갈까 합니다. 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겉에서 봤을때 뭔가 초라해보이는 캐러비안이었어메이플메소요. 와는 인연이 없었는데 연수 동기들과 드!디!어! 폭우가 온다고했지만!! 갔다. 아이들 학원 방학도 하고 어디 갈데 없는가 하다가 ,에버랜드를... 그리고 부터 입장을 했다. 회사에서 아주 싸게 티켓을 구해서 즐거운 여름을 느끼고 왔습니다. 교직원 할인 이라는 이벤트가 있어 모처럼 캐러비안 베이를 오나홀가게 되었다. 울 아들 10개월 무렵에 에서 갔었는데요,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물에... 우리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다음에 성수기 끝나고 다시한번 오려구요. 이번에 세번째 방문인 는 언제 와도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우리 식구들 를 갔다. 사시사철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로 겨울에어컨설치 물놀이를... 어찌됐건 재미나게 물놀이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힘드니까 베이코인을 입구쪽에서 미리 구매해야해요! 현금대신 모든지 다. 첫 번째로 를 선택하고.. 입구에서.. 강렬한 태양에 눈 부셔하는... 세 번째 캐러비안 방문이었다. 여름 휴가의 막바지날^^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용인오나홀에 있는 ""를... 빌리고, 베이코인을 충전했다. 오후에 캐러비안 베이 가자고 해서 오후 표를 예약을 하고 갔다. ㅋㅋ 오늘 무슨 캐러비안 베이 개 타는 날인겨???.....왜케 사람이 많은겨... ㅡ,,ㅡ 캐러비안 햄버거도 역시....에버랜드랑 똑같습니다. ,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비교 !!! 일광주에어컨설치단 규모면에서는 국내최대가 맞습니다. 09년 10월 11일 일요일 계속 미루기만 했던 를 다녀왔다. 오늘은 캐러비안 베이 다녀왔어요. 친구들 만나러 로 출발~~ 아빠랑... 매표소 앞에서.... 영준....한수빈양과 3년만에 만나다. 캐러비안 베이에 갔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지은이에게 해 준 것이 없는 애견용품것 같아 금요일에 에 갔다. 2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 주말 우리 가족은 다소 생뚱(?) 맞게 를 갔다. - 캐러비안 베이 (2012.8.8) -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 캐러비안 베이로 출발 합니다. 갑작스럽게 태완이네와 같이 를 가게 되었다. 표를 얻어 공짜로 에서 에버랜드까부산에어컨설치지 풀코스로 놀았거등요. 지난 토요일엔 에 다녀왔어요. 5월 29일 캐러비안 베이로 출발~~!! 공짜 티켓이 5월 말일까지인 관계로 신랑이 휴가도 내고 세식구가 출발했다. 49개월 엄마, 이모, 누나랑 캐러비안 베이에 갔다 왔어요. 뭐, 이미 구로디지털 역 근처에서 캐러비안 베이까지 가는 왕봑 고속버스를메이플메소거래... 캐러비안 베이에 거의 도착할 때 정도에 비가 오기 시작한다. (전 오션월드는 아직 못가봐서 ㅠㅠ) 비교 가능하신 분들은 리플주세요~ :) 아~~ 담엔 말고 진짜 캐러비안해변으로 가고 싶네요. 바하마가 나를 부른다. 공짜표가 생겨서 갑작스럽게 캐러비안 베이로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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